<두려움 이후는 두려움 이전과 같다> 전시에서 이 작가는 유리창너머에서 관객을 향해 끊임없이 숨을 내쉬고, 그에 따라 유리창에 ‘앙스트'라는 글자가 나타나는 퍼포먼스로 관객과 소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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