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해고자 이만신(58)씨가 21일 오후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임봉석 삼성중공업 상임고문의 위증죄 항소심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왔다가 법원 앞에서 '투쟁'을 외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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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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