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몽골샤먼

몽골샤먼이 빙의된 상태에서 일반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이야기하면 옆에 있던 작은 무당이 몽골어로 통역하고 한국말을 잘하는 저리거씨가 한국말로 통역해줬다. 작은 무당은 아직 수련이 덜된 무당이라고 한다.

ⓒ오문수2022.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