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샤먼이 빙의된 상태에서 일반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이야기하면 옆에 있던 작은 무당이 몽골어로 통역하고 한국말을 잘하는 저리거씨가 한국말로 통역해줬다. 작은 무당은 아직 수련이 덜된 무당이라고 한다.
ⓒ오문수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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