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야트 샤먼의 친척이 샤먼이 사용하는 무구를 촬영하도록 허락해줬다. 그녀는 울란바타르 한국식당과 한국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어 한국말을 제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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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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