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만순은 '충북역사문화연대'와 '사단법인 함께사는우리' 대표를 맡아 일하며 6·25 때 학살된 이들의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심규상2022.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