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가 '산재감시단'을 만들어 산재 예방 및 감시 활동을 시작했다. 인권연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감시단 출범과 더불어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자 한다"라고 발표했다.
ⓒ소중한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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