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의실에서 베트남전쟁민간인학살사건 생존자 응우예 티 탄 씨와 목격자 응우옌득쩌이 씨가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와 함께 국가배상소송 진술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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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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