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시 낭송가로 활동중인 (좌측부터) 이선경, 정은숙, 이규화씨가 '2020 강경문화재야행'에서 연극적 요소를 가미시킨 낭독극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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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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