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 대표 112명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미군의 로널드레이건 핵항공모함 한반도 전개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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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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