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미디어센터 ‘가치놀다’ 스튜디오는 영상 및 사진 촬영, 녹음, 공개 방송 등 미디어 제작 등을 할 수 있다.
ⓒ유성호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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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