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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실종대원을 구조하러 나갔던 전재규 대원은 남극의 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전재규 대원은 국립대전현충원 의사상자 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우희철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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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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