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대원을 구조하러 나갔던 전재규 대원은 남극의 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전재규 대원은 국립대전현충원 의사상자 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