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터미널갤러리 우제권 관장은 “청양이 작고 낙후한 도시지만 문화와 예술에 있어서만큼은 어느 대도시와 견줘도 손색없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이 살길은 문화와 예술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관식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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