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입양

큰딸과 생모 두 사람이 17년 만에 서로의 생사를 확인했다.

ⓒ픽사베이2022.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