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월 20일부터 9월말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승용차를 포함한 차량 통행이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2022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경관조명이 설치된 연세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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