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 연세로공동행동이 설치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규탄'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연세로는 2014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돼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왔으나 이날부터 9월까지는 차량통행을 전면 허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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