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6mm로 제작한 첫 광주항쟁 장편영화 <오! 꿈의 나라> 촬영을 마친 후 장산곶매 스태프들. 아래줄 왼쪽부터 장동홍 감독, 장윤현 감독, 김동빈 감독, 오정옥 촬영감독, 김선경 배우, 이재구 감독,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은 대표, 네번째 오지혜 배우.
ⓒ장산곶매 제공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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