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절

장인, 장모님과 함께 식사 후 다과를 즐겼다.

명절에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장인 어른으로 인하여 그 전에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를 했다.

ⓒ신재호2023.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소소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제 손을 빌어 찬란하게 변하는 순간이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