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223호 근정전과 품계석. 흥선대원군이 중건할 때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태조 4년(1395) 판삼사사 정도전은 왕이 부지런해야 함을 강조하며, '근정전(勤政殿)'이라고 이름지었다. 1,2층 지붕 양쪽 끝부분을 보면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는데, 잡상(雜像)이라고 한다.
ⓒ최서우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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