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나고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정부와 미쓰비시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는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동련 할머니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 카메라를 피하고 있고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람은 양금덕 할머니. 199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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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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