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마틴(Seth Martin)은 이난영 작가가 좋아하는 John Prine의 Hello in there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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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가 나의 삶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일임을 깨닫고 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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