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보상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국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산과 홍성 정치권에서 제3자 배상과 관련해 날 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조한기 전 민주당 서산태안위원장, 신현웅 정의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 최선경 민주당 홍성군의원)
ⓒSNS 갈무리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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