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에게는 2019년 동종 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었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