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찾아간 부산 온천천 생태연못에서 두꺼비 알이 부화해 올챙이가 됐다. 성체가 되길 기다리며 꼬물꼬물 헤엄을 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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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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