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한창인 2일 유치원 어린이들이 부산시 연제구 온천천 생태연못을 찾아 두꺼비 관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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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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