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는 한일 정상회담 규탄,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안 거부 대학생 공동행진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역 광장 강제동원 노동자상앞에서 열렸다.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2023한일정상회담 규탄 대학생 행동’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친일정상회담’ ‘일본 1호 영업사원‘ ’졸속합의‘ ’국민무시‘ ’윤석열 규탄‘ 피켓을 든 대학생들은 용산 대통령실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권우성2023.03.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