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과 충남경찰청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원과 JMS의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본명 김지선)씨가 담당하는 경기 분당 소재 교회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분당 소재 교회 정문.
ⓒ소중한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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