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은 3일 브리핑을 통해 JMS 교주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JMS 2인자 정조은 씨를 비롯한 8명의 간부들을 준유사강간과 준유사강간방조, 강제추행방조, 준강간방조,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명석의 성폭력 범죄 대상이 된 신앙스타 후보들의 프로필.
ⓒ대전지검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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