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산 24-3 일원(대전 서구 산직동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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