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울진 산불 현장. 커다란 굴참나무와 활엽수들을 모두 베어내고 소나무만 남겨두었다. 결국 수관화로 모조리 타 죽었다. 산림청의 잘못된 산림정책이 대형 산불을 만든 것이다.
ⓒ최병성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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