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종주 자전거도로인 광양시 다압면 일대를 달리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전거길이 없어 자동차 도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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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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