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 입구에서 쌍계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벚꽃길 모습.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라는데. 교통체증 때문에 차가 막혀 '오늘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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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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