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3일 3년 전 한강 투신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자택을 찾아 유 경위의 부인 이꽃님 씨와 아들 이현군, 키즈 유튜버이자 스타트업 놀잇 최다은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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