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전혜연-김유석
전혜연과 김유석 배우가 13일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의 인연>은 아버지의 그릇된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원수가 되어버린 부녀가 마침내 천륜의 사랑을 깨닫는 복수극이다.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MBC2023.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