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천륜 지옥에 빠진 부녀 사이 비극
김진형 PD(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서한결, 김유석, 정우연, 고은미 ,조미령, 조은숙, 전혜연, 진주형13일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의 인연>은 아버지의 그릇된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원수가 되어버린 부녀가 마침내 천륜의 사랑을 깨닫는 복수극이다.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MBC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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