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지키기공대위가 28일 오후 3시부터 국회 회의실에서 ‘교사 특채를 통한 교육감의 적극행정은 과연 유죄인가?’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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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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