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팽이
기후위기 속 달팽이를 표현했다.작가는 달팽이의 나선형 모양처럼 생로병사는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이지만 전 지구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보환2023.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