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공원에서 경기하는 인라인롤러 선수들
충북 단양에는 변변한 인라인경기장이 없어 선수와 동호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제천단양뉴스2023.06.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