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들이라고 부르는 가족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수원 거주, 시와 수필 등단(2017) 인터넷 수원 뉴스 시민기자로 3년 활동하면서 수필,에세이 등을 기고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수원지부,서정문학, 작가들의 숨 회원으로 시집<마음시선> <그땐 몰랐다> 출간, 문인협회, 서정문학,작가들의 숨 동인지 및 계간지 꾸준히 참여를 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