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끝나고 행사에 참석한 분들이 손에 손을맞잡고 600년된 하제마을 팽나무 둘레를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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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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