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분들이 팽나무 앞에서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이효복 시인, 최자웅 신부, 문정현 신부, 이민숙 시인, 한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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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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