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및 G7 참관국 정상들과 함께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한 뒤 이동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