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