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이 한창 진행 중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전경. 워낙 봉분이 많은 데다 주변이 개활지여서 더욱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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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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