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발족 회견’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앞 바다의 우럭에서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되었다’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이러한 오염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권우성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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