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제행동의 날' 기자회견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를 향해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육지에 보관처리 할 것’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는 흑색선전과 억지 이해 구하기 중단할 것’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의 오염수 해양투기 옹호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권우성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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