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마치 교복처럼 나는 이 옷들을 입고 또 입었다.

ⓒ변은섭2023.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40대에도 여전히 꿈을 꾸는, 철없는 어른아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