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관련 활동을 펼치는 '불꽃페미액션' 회원들과 여성의 옷차림을 규정하는 불편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속바지, 노브라 등등... 소재는 무궁무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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