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문자를 보낸 민주당 문수기 서산시의원은 영상 확인 후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반대편 차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등을 보이는 사람이 문수기 서산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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