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배우가 17일부터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잔디밭에서 열리고 있는 ”꽃이 져도 오시라“는 제목의 김주대 문인화전을 설명하고 있다. 명계남 배우는 김주대 시인의 시에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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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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