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동방우) 배우가 지난 24일 노정현 진보당 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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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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